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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의 고통을 알고 먼저 친절과 배려를 해 주셔서 감사함에 칭찬을 합니다.
2022-02-10 10:39:18 | Hit 711 -
늘 신사적인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2022-02-04 10:37:12 | Hit 705 -
입원기간동안 최슬이 간호사님 계실 때 가장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.
2022-01-31 11:36:10 | Hit 789 -
가족이 아파서 정신없이 들렀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셨습니다.
2022-01-28 17:34:04 | Hit 748 -
환자들한테 인사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인사성이 너무 좋으십니다.
2022-01-25 09:27:29 | Hit 756 -
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바른마디병원 응원합니다.
2022-01-24 14:06:32 | Hit 876 -
싹싹하고 친화적으로 환자들 마음을 편하게 해 주셔서 칭찬합니다.
2022-01-20 16:35:39 | Hit 839 -
너무 간호를 잘해주시고 상냥하셔서 감동 받고 눈물이 났습니다.
2021-12-30 17:24:42 | Hit 830 -
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하셔서 칭찬하고 싶습니다.
2021-12-18 15:23:43 | Hit 699 -
주차하시는 분들 정말 친절이 몸에 배이신 분 같습니다.
2021-12-06 11:29:48 | Hit 732 -
변함없이 늘 한결같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칭찬합니다.
2021-11-26 11:21:50 | Hit 789 -
불편한 저에게 얼른 부축해 주셔서 척추 주사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.
2021-11-10 09:19:40 | Hit 7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