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안내해주시고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2021-10-22 16:31:45 | Hit 853 -
5층 간호사님과 물리치료 선생님들을 칭찬드립니다.
2021-10-06 16:30:50 | Hit 781 -
처음처럼이란 단어가 생각날 만큼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선생님들 칭찬드리며 감사드립니다.
2021-09-27 16:29:51 | Hit 838 -
치료도 잘해주시고 아픈 곳도 잘 봐주시는 물리치료 선생님들 늘 감사드립니다.
2021-09-09 16:26:24 | Hit 793 -
조금은 외로운 병실 생활을 해야 하는 환자에게 많은 위로와 안심을 주셨습니다.
2021-08-17 16:18:44 | Hit 828 -
치료부터 금액까지 수월하게 잘 치료받았습니다.
2021-08-09 16:18:14 | Hit 764 -
2번째 수술, 믿음이 가는 바른마디병원
2021-07-23 15:13:55 | Hit 955 -
10년, 20년, 30년 계속 존재하는 병원이 되길 소망합니다.
2021-06-29 17:00:07 | Hit 1097 -
예약부터 성심성의껏 최대한 일정도 잘 맞춰주셨어요.
2021-06-25 16:59:12 | Hit 856 -
접수할 때부터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.
2021-06-23 16:58:21 | Hit 807 -
하나하나 세심하게 환자를 대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.
2021-06-21 16:57:42 | Hit 848 -
물리치료실, 아주 섬세하게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2021-06-21 16:56:42 | Hit 978